쓰던 앱에 쌓아 둔 공부 기록 옮기기
앱을 바꾸기 어려운 건 대체로 기능 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 둔 시간 때문이에요. 따는 그 기록을 옮겨 받아요 — 날짜별 시간이 보이는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면 돼요.
갈아탈 때 걸리는 건 지금까지 쌓은 시간이에요
공부 앱을 새로 깔면 첫 화면은 늘 0이에요. 지난 몇 달 동안 매일 앉아서 채운 격자가 새 앱에는 없으니까, 옮기는 순간 지금까지 한 게 없던 일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새 앱이 마음에 들어도 결국 쓰던 쪽으로 돌아가게 돼요.
따(thaw)는 그 시간을 두고 오지 않아도 되게 해요. 통계 탭 맨 아래 「다른 앱 기록 가져오기」에서, 쓰던 앱에 쌓인 공부시간을 옮겨 받아요.
열품타든 Forest든, 날짜마다 공부한 시간이 남아 있는 화면이면 돼요. 특정 앱에 맞춘 기능이 아니라 「날짜 + 시간이 적힌 화면」을 읽는 기능이라서요.
캡처해서 보내면 사람이 직접 옮겨요
옮기는 방법은 하나예요. 쓰던 앱의 기록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면, 사람이 그 사진을 직접 읽고 날짜별로 채워 넣어요.
이런 화면을 캡처해 주세요
앱의 안내 화면이 조건 셋을 말해요. 셋 다 「화면에 무엇이 보여야 하는가」예요.
- 날짜마다 집중한 시간이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해요.
- 집중 시간은 최소 '분' 단위까지 식별이 가능해야 해요.
- 각 날짜가 정확히 몇년, 몇월, 몇일인지 확인 가능해야 해요.
달력이든 목록이든 생김새는 상관없어요. 이 셋만 읽히면 돼요.
여러 장을 한 번에 골라요
한 화면에 한 달치가 담기니까, 여러 달을 옮기려면 여러 장이 돼요. 안내 화면 맨 아래 「사진 첨부하기」를 누르면 사진첩이 열리고, 여러 장을 한 번에 고를 수 있어요. 고른 사진은 보내기 전에 하나씩 뺄 수 있어요.
받는 건 사진뿐이에요 — 영상이나 라이브포토는 받지 않아요. 통계 「화면」을 읽는 기능이라서요.
확인은 사람이 하니까 하루 이틀 걸려요
보내고 나면 화면이 「확인 중이에요」로 바뀌어요. 사람이 사진을 하나씩 열어 날짜와 시간을 옮겨 적고, 하루 이틀 걸릴 수 있어요. 확인이 끝나면 통계에 채워 드리고 알려 드려요.
확인이 끝날 때까지는 새로 보낼 수 없어요. 같은 사진을 두 번 처리하지 않으려고요.
숫자가 흐려서 못 읽은 사진은 그대로 돌려드리고, 왜 못 읽었는지 이유를 알려 드려요. 다시 캡처해서 보내 주시면 또 확인해요.
옮기고 나면 원래 있던 것처럼 서요
옮겨 온 기록은 따로 떼어 두지 않아요. 연도별 점 격자와 월별 달력에 여기서 직접 앉은 시간과 구분 없이 채워지고, 격자 아래 「총 집중 시간」· 「집중한 날 수」·「일 평균 집중 시간」·「가장 오래 집중한 날」·「가장 긴 연속 집중」도 함께 세요. 비어 있던 몇 달이 그냥 채워져 있는 거예요.
「카메라 켠 시간」만 빼고요. 그건 따에서 켠 카메라만 세는 값이라, 옮겨 온 기록에는 애초에 없는 사실이에요.
다만 옮겨 온 기록은 얼음·포인트·순위에 들어가지 않아요. 통계에는 그대로 남지만, 얼음을 녹이고 포인트가 쌓이는 건 따에서 직접 앉은 시간이에요. 옮기고 나서 알면 속은 기분이 드는 사실이라 먼저 적어 둬요.
일별 탭도 한 가지가 달라요. 옮겨 온 기록에는 「그날 몇 시간」만 있고 몇 시에 앉았는지는 없어서, 하루를 24줄로 편 격자에 칠할 게 없어요. 그런 날은 격자 자리에 「시간대별 기록이 없어요」라고 적히고 총 집중 시간만 채워져요.
안 옮겨도 괜찮아요
옮기는 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에요. 쓰던 앱을 이미 지웠거나, 캡처해 둔 게 없거나, 굳이 지난 기록을 들고 오고 싶지 않으면 그냥 오늘부터 켜면 돼요.
1초라도 앉은 날은 빈 날로 보이지 않으니까, 오늘 10분만 해도 첫 칸은 오늘 채워져요.
그리고 이건 한 번 하고 마는 일이에요. 옮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켜기만 하면 쌓여요.
자주 묻는 질문
열품타에 쌓아 둔 공부시간도 옮길 수 있나요?
네. 열품타든 Forest든, 날짜마다 공부한 시간이 숫자로 적힌 화면이면 옮겨 받아요. 그 화면을 캡처해서 보내 주시면 사람이 읽고 통계에 채워 드려요.
공부 기록은 어디서 옮기나요?
앱의 통계 탭 맨 아래 「다른 앱 기록 가져오기」를 누르면 안내 화면이 열려요. 어떤 화면을 캡처해야 하는지 보고, 맨 아래 「사진 첨부하기」로 사진을 고르면 돼요.
옮기는 데 얼마나 걸려요?
하루 이틀 걸릴 수 있어요. 사람이 사진을 직접 읽고 날짜별로 옮겨 적거든요. 확인이 끝나면 통계에 채워 드리고, 그때까지는 새로 보낼 수 없어요.
옮겨 온 기록으로도 얼음이 녹나요?
아니요. 옮겨 온 기록은 얼음·포인트·순위에 들어가지 않아요. 통계에는 그대로 남지만, 얼음을 녹이고 포인트가 쌓이는 건 따에서 직접 앉은 시간이에요.
캡처가 잘 안 읽히면 어떻게 되나요?
못 읽은 사진은 돌려드리고 왜 못 읽었는지 알려 드려요. 다시 캡처해서 보내 주시면 또 확인해요. 날짜마다 시간이 숫자로 적혀 있고, 분 단위까지 보이고, 몇 년 몇 월 며칠인지 읽히는 화면이면 돼요.
열품타 계정을 연결하는 건가요?
아니요. 따가 다른 앱에 연결되는 게 아니라, 캡처한 사진을 받는 거예요.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묻지 않고, 보내는 것도 고른 사진뿐이에요.
돈이 드나요?
따는 무료예요. iOS와 Android 둘 다 받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쌓은 시간부터 옮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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