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캠스터디, 기상·착석 스터디는 어떻게 해요?

공무원·공시 캠스터디

공시생 캠스터디는 카메라를 켜고 정한 시각에 일어나 앉았는지, 정한 시간대에 자리를 지키는지를 서로 확인하는 스터디예요. 공부 내용은 각자 다르고, 생활 리듬을 같이 지키는 게 목적이에요.

짧게 말하면, 기상 시각과 착석 시간대 두 가지만 규칙으로 정하고, 카메라는 손과 책상이 보이게 두고, 같은 시험을 보는 사람과 하면 시간표를 맞추기 쉬워요.

공시생 스터디는 어떤 종류가 있어요?

공시생 스터디는 크게 생활을 관리하는 스터디와 공부 내용을 나누는 스터디로 나뉘어요. 캠스터디는 그중 기상·착석·시간 인증처럼 «정한 시간에 앉아 있는지»를 서로 확인하는 쪽에 잘 맞아요.

스터디 이름과 방식은 모임마다 조금씩 달라요. 아래는 흔히 쓰는 뜻으로 정리한 거예요.
스터디 무엇을 확인하나요 캠스터디로 하기
기상 스터디정한 시각까지 일어나 책상에 앉았는지잘 맞아요
착석 스터디정한 시간대에 자리를 지키는지잘 맞아요
시간 인증 스터디하루·한 주 공부 시간기록이 남는 앱이면 편해요
문풀 스터디같은 기출·모의고사를 풀고 채점시간을 맞춰 같이 풀 때 써요
면접 스터디필기 합격 뒤 면접 답변 연습말을 주고받는 화상 통화가 맞아요

국가직 9급은 2026년 기준 4월 4일 필기, 5월 8일 필기 합격 발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면접이었어요. 필기 발표에서 면접까지 3주가 채 안 되니 면접 스터디는 그 사이에 꾸려야 하고, 그 전까지는 기상·착석 스터디로 생활 리듬을 지키는 게 먼저예요.

공시 기상 스터디는 어떻게 해요?

공시 기상 스터디는 정한 시각까지 일어나 카메라 앞 책상에 앉는 것을 서로 확인하는 스터디예요. 일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첫 과목을 펴는 데까지를 하나의 약속으로 묶어요.

  1. 기상 시각을 하나로 정해요. 평일과 주말을 다르게 둘지도 처음에 정해요.
  2. 그 시각까지 카메라를 켜고 앉으면 인증이에요. 늦은 날은 이유 없이 기록만 남겨요.
  3. 첫 30분은 영어 지문이나 오답처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과목으로 정해 둬요.

기상 스터디 규칙을 더 자세히 짜려면 기상 스터디 하는 법, 아침 공부를 같이 시작하는 규칙을 함께 봐요.

착석 스터디는 어떻게 해요?

착석 스터디는 정한 시간대에 카메라를 켜 두고 자리를 지키는 스터디예요. 공부 내용은 각자 다르고, 서로 «지금 앉아 있다»는 것만 확인해요.

  • 오전·오후·저녁처럼 시간대를 나누고, 각자 지킬 시간대를 고르게 해요.
  • 자리를 비울 때는 짧게 상태를 남겨요. 말로 묻지 않아도 서로 알 수 있어요.
  • 쉬는 시간은 같이 맞추면 돌아오는 시각도 맞춰져서 덜 늘어져요.

공시생 캠스터디 규칙은 어떻게 정해요?

공시생 캠스터디 규칙은 지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는 게 좋아요. 지키기 어려운 규칙이 많으면 첫 주에 무너지고, 남는 사람도 줄어요. 아래는 가상의 예시예요.

가상의 예시예요. 모이는 사람 수와 생활에 맞게 고쳐 써요.
항목 예시
대상2027년 국가직·지방직 9급 준비생
기상 인증평일 7시까지 카메라 켜고 착석
착석 시간오전 9시~12시, 오후 2시~6시 중 고르기
카메라얼굴 대신 손과 책상만 보여도 괜찮음
대화공부 시간에는 말 걸지 않기, 쉬는 시간에만
빠지는 날미리 알리면 결석이 아님, 주 1회까지

돈을 걸어 규칙을 지키게 하는 방식도 있지만, 벌금은 정산이 번거롭고 사람이 빠지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서로의 기록이 보이는 것만으로 충분한지 먼저 해 보고 정해요.

작은 삼각대에 세운 휴대폰이 책상 위 문제집과 펜을 쥔 손을 향하고 있다
얼굴 대신 손과 책이 나오게 두면 카메라가 덜 부담스러워요.
캠 화면에 보이는 모습. 책상에 올린 손과 팔, 검은 티셔츠, 펜이 보이고 뒤로 사무실 책상과 화이트보드가 보인다
이렇게 두면 친구 화면에는 손과 책상이 나와요. 실제로 찍은 캠 화면이에요.

카메라는 어떻게 두면 좋아요?

카메라는 얼굴보다 손과 책상, 펼친 책이 보이게 두면 부담이 적고 인증 목적에도 맞아요. 공부하는 모습만 보이면 되니 조명과 배경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 폰은 거치대에 세워 위에서 책상을 내려다보게 둬요.
  • 노트북 웹캠이면 화면을 살짝 숙여 손이 보이게 해요.
  • 소리가 나가는 도구라면 마이크는 꺼 두는 게 기본이에요.

줌·디스코드·앱처럼 도구별 차이와 에티켓은 캠스터디 하는 법과 규칙, 줌·디스코드·앱 비교에 정리해 뒀어요.

같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은 어디서 찾아요?

같은 시험을 보는 사람과 하면 시험 날짜와 과목이 같아서 시간표를 맞추기 쉬워요. 수험 카페의 스터디 모집 게시판이나 학원 반 친구가 출발점이 될 수 있고, 앱에서 같은 분야 사람을 찾는 방법도 있어요.

  • 국가직과 지방직은 2026년 필기 날짜가 4월 4일, 6월 20일로 달랐어요. 둘 다 본다면 일정이 맞는 사람과 해요.
  • 경찰·소방 준비생은 체력시험 연습 시간이 따로 필요해서, 착석 시간대를 짧게 나누는 편이 맞아요.
  • 2027년부터 9급 한국사가 한능검 3급 이상으로 바뀌니, 한능검 회차를 같이 정해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따로 공시생 캠스터디 하는 법

따(thaw)는 친구와 파티를 만들어 같이 켜는 무료 공부 앱이에요. 위의 기상·착석 스터디를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어요.

  1. 공부 분야를 골라요: 설정 › 공부 분야에서 «국가직 / 지방직 공무원», «경찰», «소방», «군무원» 중 하나를 골라요. «코드 없이 참여하기»를 누르면 같은 분야 사람이 있는 파티를 먼저 보여 주고, 들어가기 전에 «나와 같은 경찰 2명»처럼 같은 분야 인원도 보여요.
  2. 파티 소개에 규칙을 적어요: 파티를 만들 때 «모르는 사람 참가 허용»을 켜고 소개에 기상 시각이나 착석 시간대를 적어 두면 모집글 역할을 해요. 아는 사람끼리라면 초대 링크만 보내요.
  3. 다 같이 켜요: 한 파티에 최대 6명, 사진은 15초에 한 장씩 바뀌고 소리는 녹음하지 않아요. 사진 위 «한마디»에 «행정법 2회독 중»처럼 상태를 남길 수 있어요.
  4. 늦은 친구를 불러요: 친구가 집중을 시작하면 알림이 오고, 쉬는 친구에게는 콕을 보내요. 따에는 벌금이 없고, 대신 파티원 모두의 시간이 합쳐져 얼음이 녹으면 선물을 함께 열어요.

PC로 인강을 듣는다면 브라우저에서 app.thaw.team 을 열어 설치 없이 같은 계정으로 이어 써요.

집중 중인 파티원들의 캠 격자. 두 사람의 사진 아래 각자 쌓은 시간이 02:07:51, 03:39:28로 적혀 있고, 아직 시작하지 않은 자리는 자리 비움으로 표시된다. 15초마다 갱신된다고 안내한다
따의 캠스터디 화면. 사진 아래에 각자 쌓은 시간이 적혀요.

참고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

공시생 캠스터디는 무료로 할 수 있나요?

네. 따는 무료로 한 파티에 최대 6명이 같이 켤 수 있고, iOS·Android 앱과 PC 브라우저(app.thaw.team)에서 써요.

공시 기상 스터디 인증은 어떻게 해요?

정한 기상 시각까지 카메라를 켜고 책상에 앉으면 인증으로 보는 방식이 쉬워요. 얼굴 대신 손과 책상만 보이게 두어도 되고, 늦은 날은 기록만 남겨 다음 날 다시 맞춰요.

공무원 준비생끼리 모인 파티를 찾을 수 있나요?

네. 따의 설정에서 공부 분야를 국가직 / 지방직 공무원, 경찰, 소방, 군무원 중 하나로 골라 두면, 코드 없이 참여하기에서 같은 분야 사람이 있는 파티를 먼저 보여 줘요.

모르는 사람과 캠스터디 하는 게 부담돼요.

아는 사람끼리만 하고 싶다면 방장이 코드 없는 참여를 꺼 두면 돼요. 그러면 초대 링크나 코드를 받은 사람만 들어와요. 따의 화면은 15초에 한 장씩 바뀌는 사진이고, 소리는 녹음하지 않아요.

캠스터디에 벌금이 있나요?

따에는 보증금이나 벌금이 없어요. 대신 파티원 모두의 공부 시간이 합쳐져 얼음이 녹고, 다 녹으면 안에 얼어 있던 선물을 함께 열어요.

내일 기상 시각, 같은 시험 준비생과 같이 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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