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하루 공부 루틴, 시간표는 어떻게 짜요?
공시생 하루 공부 루틴은 시험 과목 수와 문항 비중에 맞춰 시간을 나누는 데서 시작해요. 9급은 2027년부터 필기 4과목, 그중 전문과목이 절반이라 시간표도 그 비율을 따라가요.
짧게 말하면, 처음엔 실제로 앉은 시간을 기록하고, 전문과목 2개는 매일, 국어·영어 지문은 짧게라도 매일 두고, 한 주에 하루는 밀린 칸과 복습에 써요. 이 글의 시간표는 모두 가상의 예시예요.
공시생은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해요?
공시생 하루 공부 시간에 정해진 기준이나 공식 평균은 없어요. 몇 시간을 목표로 할지보다, 매일 같은 방식으로 재고 그 숫자를 지난주와 비교하는 편이 계획을 고치기 쉬워요.
처음 한두 주는 목표를 세우지 말고 실제로 앉은 시간만 기록해 봐요. 그 평균에서 조금씩 늘리는 게 처음부터 큰 숫자를 정하고 매일 못 지키는 것보다 오래가요. 무엇을 공부 시간에 넣을지는 순공시간이란? 뜻과 계산법, 평균, 인증하는 법에 정리해 뒀어요.
시간표는 과목 수부터 맞춰요
9급 시간표는 시험 과목 수와 문항 비중에 맞춰 나누는 게 출발점이에요. 2027년부터 과목 구성이 바뀌어서, 어느 해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나누는 방식이 달라져요.
| 시험 연도 | 필기 과목 | 시간표에 반영할 점 |
|---|---|---|
| 2026년까지 | 국어·영어·한국사·전문 2과목(과목당 20문항) | 다섯 과목을 고르게 돌려요 |
| 2027년부터 | 국어·영어·전문 2과목(과목당 25문항), 한국사는 한능검 3급 이상 | 전문과목이 100문항 중 50문항, 한능검은 따로 일정을 잡아요 |
국어와 영어는 2025년부터 지식 암기보다 글을 읽고 판단하는 문제 중심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몰아서 외우는 날보다 매일 지문 몇 개를 푸는 칸을 두는 편이 맞아요. 필기는 한 과목이라도 만점의 40%에 못 미치면 떨어져서, 한 과목을 아예 비워 두는 시간표는 위험해요.
하루 시간표는 어떻게 짜요?
하루 시간표는 머리가 맑은 시간에 양이 많은 전문과목을, 짧게 끊기는 시간에 국어·영어 지문을 두면 무리가 적어요. 아래는 2027년 시험을 보는 일반행정 수험생을 가정한 가상의 예시예요.
| 시간대 | 할 일 | 이유 |
|---|---|---|
| 아침 첫 1시간 | 영어 독해 지문 | 짧게 끊어도 되는 과목으로 시동을 걸어요 |
| 오전 3시간 | 행정법총론 강의·정리 | 양이 많은 전문과목을 집중력이 좋을 때 해요 |
| 오후 3시간 | 행정학개론 강의·문제 | 두 번째 전문과목도 하루에 꼭 한 번 봐요 |
| 저녁 2시간 | 국어 지문·문법 정리 | 읽고 판단하는 연습을 매일 이어 가요 |
| 자기 전 1시간 | 오늘 틀린 문제 다시 보기 | 다음 날 아침 첫 칸에서 한 번 더 확인해요 |
칸마다 쉬는 시간은 따로 정해 두고, 밥과 이동은 공부 시간에 넣지 않아요. 표의 합이 내 실제 기록보다 훨씬 크면, 칸 길이를 줄이되 과목 순서는 그대로 두는 쪽이 오래가요.
한 주는 어떻게 나눠요?
한 주 계획은 6일은 진도와 문제 풀이, 하루는 밀린 것과 복습에 쓰는 식으로 나누면 고치기 쉬워요. 아래도 가상의 예시예요.
| 요일 | 중심 과목 | 매일 넣는 것 |
|---|---|---|
| 월·목 | 전문과목 1 진도 | 영어·국어 지문, 오답 다시 보기 |
| 화·금 | 전문과목 2 진도 | |
| 수·토 | 기출 한 회 실전처럼 풀기 | |
| 일 | 밀린 칸 채우기, 다음 주 계획 | 쉬는 시간 넉넉히 |
계획표 자체를 짜는 순서는 공부 계획표 짜는 법, 주간 공부 계획을 세우고 고치는 순서에서 더 자세히 다뤄요.
기출 회독 주기는 어떻게 잡아요?
기출은 한 번에 끝내는 게 아니라 넓게 한 번, 틀린 것만 한 번, 다시 넓게 한 번처럼 범위를 바꿔 가며 여러 번 돌려요. 회독 수보다 틀린 문제를 언제 다시 보는지를 정해 두는 게 먼저예요.
- 1회독: 단원별로 풀며 모르는 문제에 표시만 해요. 속도가 느려도 괜찮아요.
- 2회독: 표시한 문제만 다시 풀고, 또 틀리면 이유를 한 줄로 적어요.
- 3회독부터: 연도별로 한 회씩 시간을 재고 풀어요. 실전 감각을 여기서 익혀요.
틀린 문제는 다음 날, 한 주 뒤, 회독이 한 바퀴 돈 뒤처럼 간격을 벌려 다시 보는 칸을 시간표에 미리 넣어 두면 잊지 않아요.
쉬는 날은 둬도 괜찮아요?
쉬는 날은 계획에 미리 넣어 둔 날이면 괜찮아요. 문제는 계획 없이 하루를 통째로 놓치고 다음 날까지 흔들리는 경우예요.
- 쉬는 날도 기상 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둬요. 다음 날 리듬이 덜 깨져요.
- 완전히 쉬기 어렵다면 오답 다시 보기 한 칸만 남겨 두는 «가벼운 날»로 바꿔도 돼요.
- 쉬는 요일을 정해 두면 밀린 칸을 채우는 날과 겹치지 않게 조정하기 쉬워요.
계획이 밀리면 어떻게 고쳐요?
계획이 밀리면 하루 목표를 늘려 따라잡기보다, 한 주 기록을 보고 다음 주 칸 길이를 줄이는 편이 오래가요. 기록이 있어야 무엇을 줄일지 고를 수 있어요.
- 한 주 동안 과목별로 실제 앉은 시간을 모아요.
- 계획과 가장 많이 어긋난 과목 하나만 골라요.
- 그 과목 칸을 현실에 맞게 줄이거나 시간대를 옮겨요.
- 시험이 가까워지면 진도 칸을 줄이고 기출 실전 칸을 늘려요.
따로 공시 루틴을 지키는 법
혼자 세운 시간표는 지키는지 확인해 줄 사람이 없어서 무너지기 쉬워요. 따(thaw)는 공부 시간을 기록하고 친구와 같이 켜는 무료 공부 앱이라, 이 글의 시간표를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어요.
- 루틴: «기출 1회», «영어 지문 5개»처럼 습관을 3~5개 정해 하루에 한 번 직접 체크해요. 목표 기간은 15일부터 365일 사이에서 고르고, 하루는 한국시간 오전 5시에 바뀌어요.
- 통계: 일·월·연 단위로 공부 시간을 보고, 과목별 집중 시간으로 전문과목에 시간이 충분히 갔는지 확인해요.
- 같이 켜기: 설정 › 공부 분야를 «국가직 / 지방직 공무원»으로 골라 두면 «코드 없이 참여하기»에서 같은 분야 사람이 있는 파티를 먼저 보여 줘요. 한 파티 최대 6명, 사진은 15초에 한 장씩 바뀌고 소리는 녹음하지 않아요.
참고한 자료
- 인사혁신처 — 9급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 대체, 문항수 개편(2025년 7월 2일 보도자료) (2026년 10월 28일 확인)
- 인사혁신처 — 9급 공무원 시험 출제기조 전환(2023년 11월 20일 보도자료) (2026년 10월 28일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 공무원임용시험령(제25조 합격 결정, 별표 1 각종 임용시험 과목표) (2026년 10월 28일 확인)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 시험별 상세일정(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2026년 10월 28일 확인)
자주 묻는 질문
공시생은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해요?
정해진 기준이나 공식 평균은 없어요. 처음 한두 주는 실제로 앉은 시간을 기록하고, 그 평균에서 조금씩 늘리는 편이 오래가요.
9급 과목은 하루에 몇 과목씩 공부해요?
전문과목 2개는 매일 한 번씩 보고, 국어·영어 지문은 짧게라도 매일 두면 비는 과목이 생기지 않아요. 9급 필기는 과목마다 만점의 40% 이상을 받아야 해서 한 과목을 오래 비워 두지 않는 게 좋아요.
기출 문제는 몇 번 돌려야 해요?
정해진 횟수는 없어요. 넓게 한 번 풀고, 틀린 문제만 다시 풀고, 연도별로 시간을 재고 푸는 식으로 범위를 바꿔 가며 돌리고,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날짜를 미리 정해 두면 돼요.
공시생도 쉬는 날을 둬도 괜찮아요?
계획에 미리 넣어 둔 쉬는 날이면 괜찮아요. 기상 시간은 평소와 비슷하게 두고, 쉬기 어렵다면 오답 다시 보기 한 칸만 남긴 가벼운 날로 바꿔도 돼요.
2027년 9급 시험을 보면 시간표가 달라지나요?
네. 2027년부터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바뀌고 과목당 25문항이 돼서, 전문과목이 100문항 중 50문항을 차지해요. 한능검은 시험 전날까지 등급이 나오도록 따로 일정을 잡아요.
따 루틴은 공부 시간을 재면 자동으로 체크되나요?
아니요. 루틴의 습관은 직접 눌러서 체크해요. 공부 타이머로 잰 집중 시간은 통계에 따로 기록돼요.
오늘 시간표 첫 칸, 친구와 같이 켜고 시작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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